2007년 11월 09일
스크럼의 핵심, 코칭.
애자일 프로세스(Agile Process)에는, XP(eXtreme Programming)말고도 스크럼(Scrum)이 있습니다.
저는, 스크럼을 프로젝트 관리(Project Management) 기법으로 생각하는데요. 스크럼은,
도전과 성취에 의한 보람을 느끼도록 프로젝트를 코칭(Coaching)해주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입니다.
그래서, 스크럼의 관리자는 프로젝트 관리자 (Project Manager)나 리더 (Project Leader)로 부르지 않습니다.
스크럼 마스터(Scrum Master)-프로젝트에서 팀원들을 보호해주고 코치해 줄 수 있는-로 칭합니다.
스크럼 마스터를 프로젝트 코치(Project Coach)로 이해하면 쉽겠네요.
따라서, 스크럼을 제대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관리보다 코칭에 초점을 맞추어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보다 나은 코칭을 위해서, 스크럼에서는 일일 스크럼 미팅 (Daily Srcum Meeting) 을 권장하는데요.
매일 모여서 15분정도 진행하는 회의를 이야기 합니다.
여기에서는, 토론을 벌이지 않고 각 팀원들이 돌아가며 '자신이 한일'과 '할일'을 이야기하고 '문제상황'을 전달합니다. 그 문제-개발상의 문제 및 외부의 인터럽트 등등-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토의도 하지 않습니다. 단지, 한 팀으로써 각자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상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뿐입니다.
그 외의 일은 스크럼 마스터(또는, 프로젝트 코치)의 몫이 됩니다.
예상되었던 일정과 '한일' '할일'이 어긋난다면, 그것을 조절하고 해결해줘야하며
개발상에 문제가 발생하여, 진행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것에 대한 지원을 해야합니다.
스크럼 마스터의 큰 업중에 하나인 '보호'를 적극적으로 해서 외부의 인터럽트도 차단해 줘야 하고요.
이 모든 것들이 프로젝트를 코칭하게 하기 위한 절차이고 방법론입니다.
이런 절차들은, 스크럼 매뉴얼에 나타나는 이야기 들이기에 수행하기에 문제될 것이 없죠.
이제 문제는, 우리네 사람들이 코칭을 하고 코칭을 받는것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는 가르치는 입장에서 지시와 명령을 해왔고, 배우는 입장에서도 지시와 명령을 받아왔습니다.
그렇게 지내왔고 그것에 익숙해져 있죠. 답을 주고 지시를 기다리는 방식은 스크럼에 맞지 않습니다.
코칭이 아닌 관리로 진행되는 스크럼은, 스크럼의 탈을 쓴 무엇인가가 되어버리기 쉽습니다.
스크럼의 핵심은 코칭의 기술입니다. 팀원을 보호해주고 질문하고 요청하고 제안해서 스스로 답을 찾게 도와주세요. 코칭이 아닌 관리의 스크럼은, 팀원들을 더욱 조이고 움츠러들어 수동적으로 움직이게 할 것입니다.
코칭의 기술... 비단 스크럼이 아니더라도 유용하겠네요. 특히 우리 IT업계 종사자들에게 더 필요하겠습니다.
우리는, 몸을 쓰는 건설업 인부가 아니라 머리를 쓰는 지식 노동자 이니까요.

저는, 스크럼을 프로젝트 관리(Project Management) 기법으로 생각하는데요. 스크럼은,
도전과 성취에 의한 보람을 느끼도록 프로젝트를 코칭(Coaching)해주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입니다.
그래서, 스크럼의 관리자는 프로젝트 관리자 (Project Manager)나 리더 (Project Leader)로 부르지 않습니다.
스크럼 마스터(Scrum Master)-프로젝트에서 팀원들을 보호해주고 코치해 줄 수 있는-로 칭합니다.
스크럼 마스터를 프로젝트 코치(Project Coach)로 이해하면 쉽겠네요.
코칭(Coaching)의 정의
1. 상대가 바라는 목표를 향해 자발적인 행동을 촉진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
2. 현재 상태에서 원하는 상태로 인도해주는리더쉽 기법
따라서, 스크럼을 제대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관리보다 코칭에 초점을 맞추어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프로젝트 코칭을 위한 3가지 요점(Point)
1. 답은 항상 팀원들에게 있다.
2. 팀원의 내면에는,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3. 프로젝트 코칭은 팀원으로부터 답과 능력을 끌어내는 프로세스이다.
보다 나은 코칭을 위해서, 스크럼에서는 일일 스크럼 미팅 (Daily Srcum Meeting) 을 권장하는데요.
매일 모여서 15분정도 진행하는 회의를 이야기 합니다.
여기에서는, 토론을 벌이지 않고 각 팀원들이 돌아가며 '자신이 한일'과 '할일'을 이야기하고 '문제상황'을 전달합니다. 그 문제-개발상의 문제 및 외부의 인터럽트 등등-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토의도 하지 않습니다. 단지, 한 팀으로써 각자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상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뿐입니다.
그 외의 일은 스크럼 마스터(또는, 프로젝트 코치)의 몫이 됩니다.
예상되었던 일정과 '한일' '할일'이 어긋난다면, 그것을 조절하고 해결해줘야하며
개발상에 문제가 발생하여, 진행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것에 대한 지원을 해야합니다.
스크럼 마스터의 큰 업중에 하나인 '보호'를 적극적으로 해서 외부의 인터럽트도 차단해 줘야 하고요.
이 모든 것들이 프로젝트를 코칭하게 하기 위한 절차이고 방법론입니다.
이런 절차들은, 스크럼 매뉴얼에 나타나는 이야기 들이기에 수행하기에 문제될 것이 없죠.
이제 문제는, 우리네 사람들이 코칭을 하고 코칭을 받는것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는 가르치는 입장에서 지시와 명령을 해왔고, 배우는 입장에서도 지시와 명령을 받아왔습니다.
그렇게 지내왔고 그것에 익숙해져 있죠. 답을 주고 지시를 기다리는 방식은 스크럼에 맞지 않습니다.
코칭이 아닌 관리로 진행되는 스크럼은, 스크럼의 탈을 쓴 무엇인가가 되어버리기 쉽습니다.
코칭은 자기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관리자가 지시하고 명령한다면, 코치는 질문하고 요청하고 제안합니다.
관리자가 답을 준다면, 코치는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듭니다.
스크럼의 핵심은 코칭의 기술입니다. 팀원을 보호해주고 질문하고 요청하고 제안해서 스스로 답을 찾게 도와주세요. 코칭이 아닌 관리의 스크럼은, 팀원들을 더욱 조이고 움츠러들어 수동적으로 움직이게 할 것입니다.
코칭의 기술... 비단 스크럼이 아니더라도 유용하겠네요. 특히 우리 IT업계 종사자들에게 더 필요하겠습니다.
우리는, 몸을 쓰는 건설업 인부가 아니라 머리를 쓰는 지식 노동자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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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테스트를 처음하는 조직(15명)에 스크럼의 일부분?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스크럼 마스터의 역활을 하고 있는데... 근데 제가 조직이 달라서(저는 지원만 하고 있습니다.) 그 보호를 해 줄 수 없는 것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조직이 다른데 마스터를 수행하시려니 힘들고 아쉬우시겠네요.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저에게 보람을 주시는군요. ^^
5명이면 '아주 소규모'는 아니고 적절한 인원으로 보입니다
15명 이하에 8명이 최적이라 전제하면, 5명은 적절해 보이네요 ^^
게다가, 저와 취향도 비슷하시고 ^^)a 심슨 더 무비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