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 Peer Review, Verification ... 소고

Peer Review in Software : A Practical Guide , Chapter 3 (2001 by Karl E. Wiegers)

CMM에서는 Level 3 KPA에 Peer Review가 있었습니다. CMMI에는 Level 3 PA Ver에 있죠.
검토 및 검증 아니면 검수(?), 같은 이야기 이며 Validation과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

CMM에서는 다음과 같이 Goal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Goal 1 : Peer Review 활동을 계획한다.
  • Goal 2 : SW 작업산출물의 결함이 식별되고 제거된다.

CMMI에서는 다음과 같이 Goal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Goal 1 : Verification을 준비한다.
  • Goal 2 : Peer Review를 수행한다.
  • Goal 3 : 선정된 작업산출물을 Verification 한다.

현재 검토 Focus의 Dev Process 재정리 이슈를 진행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예전에 개발하던 때 Review가 스트레스로 다가오던 것이나, VER과 VAL을 헛갈리던 때 등...

Peer Review라고 하면 Inspection방법을 떠올려서 어렵고 힘들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데요.
Inspection방법은 Review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가장 형식적이고 엄격한 검토방법이죠.)
첨삭지도나 옆자리동료가 봐주는 것도 마찮가지의 검토이죠. 형식보다는 내재화가 중요합니다.

검토(Peer Review) 가 다른 공학적 방법론들보다 덜 주목을 받는 이유는,
컨설턴트들이 검토를 가지고 돈을 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컨설턴트들이 이슈와 트랜드를 리드하며 시야를 흐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검토는 개발 품질에 관련된 방법론 중 가장 효과적이라고 많이 증명되어 있죠.

검토를 안하고 계신다면 어서 검토와 함께 해보세요. 짜증나도 도움은 많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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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ZI | 2009/07/02 12:46 | 프로세스 개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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