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8일
일본 번역이 이래서 잘되 있었구나...
2년전쯤인것 같습니다. CMMI(SW프로세스 개선 프레임워크)의 1.2버전이 나왔었죠.
저는 사람들과 함께 이것을 번역하여 모두에게 무상으로 배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국내 SW프로세스 개선 바닥을 넓혀주고 튼실하게 채워주는 시작이 될것 같았죠.
이미 일본에서는 공식 번역본이 계속 나오고 있었고 그 배경에 자극을 받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의 CMMI최초번역본은 90년대 말이었고 일반 현업 봉사자들이 번역했습니다.
번역본으로 인하여 바닥이 넓고 튼실해졌고 JASPIC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공식번역은 잘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함께해준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번역을 취소했죠.
결정적인 취소사유는 SEI에서 요구했던 라이선스 비용이었고 역학관계때문이었습니다만
개인적인 취소사유는 번역에 대한 동기 저하와 번역과정의 난해함 때문이었습니다.
"그거 번역해서 뭐하려고 하냐? 영어를 한글로 옮기면 득볼꺼 하나 없다. 하나마나다..."
뭐 사실 딱히 반론할만큼 번역을 위한 논리를 갖추고 있지도 않았고 덩달아 귀찮아지더군요.
라이선스 비용 스폰서가 떨어져나갈 때 즈음하여 번역TFT를 종료해 버렸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번역의 필요성을 생각하고 있고, 번역문화가 발달한 일본이 부러웠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지식채널e에서 방영한 경쟁력의 조건을 봤는데요. 궁금증이 풀리더군요.
PS: 요사이 애자일방법론 분야에서 번역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 같은데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함께 이것을 번역하여 모두에게 무상으로 배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국내 SW프로세스 개선 바닥을 넓혀주고 튼실하게 채워주는 시작이 될것 같았죠.
이미 일본에서는 공식 번역본이 계속 나오고 있었고 그 배경에 자극을 받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의 CMMI최초번역본은 90년대 말이었고 일반 현업 봉사자들이 번역했습니다.
번역본으로 인하여 바닥이 넓고 튼실해졌고 JASPIC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공식번역은 잘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함께해준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번역을 취소했죠.
결정적인 취소사유는 SEI에서 요구했던 라이선스 비용이었고 역학관계때문이었습니다만
개인적인 취소사유는 번역에 대한 동기 저하와 번역과정의 난해함 때문이었습니다.
"그거 번역해서 뭐하려고 하냐? 영어를 한글로 옮기면 득볼꺼 하나 없다. 하나마나다..."
뭐 사실 딱히 반론할만큼 번역을 위한 논리를 갖추고 있지도 않았고 덩달아 귀찮아지더군요.
라이선스 비용 스폰서가 떨어져나갈 때 즈음하여 번역TFT를 종료해 버렸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번역의 필요성을 생각하고 있고, 번역문화가 발달한 일본이 부러웠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지식채널e에서 방영한 경쟁력의 조건을 봤는데요. 궁금증이 풀리더군요.
PS: 요사이 애자일방법론 분야에서 번역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 같은데요. 화이팅입니다.
# by | 2009/06/08 16:52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서로 가진 지식을 공유하고 나누는 인식/공유도 부족한 것 같구요.
특히나 프로젝트나 방법론/지식영역에 대한 한국 지침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 PMI/PMBOK이나 영국의 PRINCE2처럼요.
그리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개된 개발 및 검증/ 운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TOOL하구요.
일본의 P2M 같은것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번역주의 뿐만이 아니라 공유의식도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국내 SW프로세스 개선관련해서는 KIPA에서 K-모델(SW프로세스품질인증)을 만들었는데요. 기대했던대로 아무것도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