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3일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개선 현업자들을 위한 파티...
저는 CMMI포럼의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니까 벌써 5년째네요.
제가 그닥 온라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요. (보수적입니다.) CMMI포럼은 예외랍니다.
과거에 CMMI포럼에서 세미나를 하거나 모임을 주관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였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져서 사람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거의 무관심에 가까웠죠.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제가 내린 결론은 "환경이 변했다" 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쪽분야 분들의 머리가 커진거죠. 그동안 경력이 쌓이고 레벨이 올라간 것입니다.
4~5년전에는 CMMI 또는 SW프로세스 개선분야가 이제 막 국내로 들어오는 시기였습니다.
당연히 경력자 또는 실력자가 적을 수 밖에는 없고, 어디선가 배워야 할 곳을 찾아야 되는 상황이었죠.
그러한 분들이 이제는 충분한 경력과 지식을 쌓았으며, 초입자들은 많이 배워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런 교류가 절실하지 않은 것이죠. 어정쩡한 세미나라던가 지나치는 모임이 무의미해 진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Networking Party"라고 하는데요.
P-camp를 진행하고 다른 세미나등을 통해서 경험해본 자율토론 방식들을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자율토론을 넘어선 "Party"를 지향하려고 하는데요. 놀면서 배우자는 의도입니다.
이번 Party의 저변에는 Closed-Network가 깔려있습니다. "SW프로세스 전문가 네트워크"입니다.
우리도 일본의 JASPIC같은 체계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한국에 그것을 만들고 싶네요.
지금 시작하면 한 5년쯤 뒤에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진짜 품질/프로세스 현업자들의 네트워크 조직이 말이죠.
* "Networking Party" 링크 : http://www.scakorea.org/article/1032
* "Networking Party" 신청 : http://www.onoffmix.com/e/yuzi/393
이 Networking Party는 카페에서 맥주를 먹으며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리 준비된 테이블에는 정성규 IBM이사(CMMI선임심사원)와 이혁재 KIPA팀장(공학센터)이 있고요.
CMMI포럼의 스터디/연구회 분들도 각각의 테이블을 맡아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그런데... 참여자가 없네요. 참여자가 많지 않을 수 있다고도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적으니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적은 숫자의 참여자분이 온다고 하더라도 행사는 즐겁게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중이 100명보다는 코어 5명이 더 즐거운게 사실이니까요.
혹시, 이 행사를 몰라서 등록 못하신 분이 계시면 등록해주세요~ 참여비 1만원이 있습니다.
선입금된 참여비를 모아서 장소대여비로 입금하려 했는데... 일단 제돈으로 입금해야겠네요. 음...
제가 그닥 온라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요. (보수적입니다.) CMMI포럼은 예외랍니다.
과거에 CMMI포럼에서 세미나를 하거나 모임을 주관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였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져서 사람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거의 무관심에 가까웠죠.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제가 내린 결론은 "환경이 변했다" 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쪽분야 분들의 머리가 커진거죠. 그동안 경력이 쌓이고 레벨이 올라간 것입니다.
4~5년전에는 CMMI 또는 SW프로세스 개선분야가 이제 막 국내로 들어오는 시기였습니다.
당연히 경력자 또는 실력자가 적을 수 밖에는 없고, 어디선가 배워야 할 곳을 찾아야 되는 상황이었죠.
그러한 분들이 이제는 충분한 경력과 지식을 쌓았으며, 초입자들은 많이 배워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런 교류가 절실하지 않은 것이죠. 어정쩡한 세미나라던가 지나치는 모임이 무의미해 진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Networking Party"라고 하는데요.
P-camp를 진행하고 다른 세미나등을 통해서 경험해본 자율토론 방식들을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자율토론을 넘어선 "Party"를 지향하려고 하는데요. 놀면서 배우자는 의도입니다.
이번 Party의 저변에는 Closed-Network가 깔려있습니다. "SW프로세스 전문가 네트워크"입니다.
우리도 일본의 JASPIC같은 체계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한국에 그것을 만들고 싶네요.
지금 시작하면 한 5년쯤 뒤에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진짜 품질/프로세스 현업자들의 네트워크 조직이 말이죠.


* "Networking Party" 링크 : http://www.scakorea.org/article/1032
* "Networking Party" 신청 : http://www.onoffmix.com/e/yuzi/393
이 Networking Party는 카페에서 맥주를 먹으며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리 준비된 테이블에는 정성규 IBM이사(CMMI선임심사원)와 이혁재 KIPA팀장(공학센터)이 있고요.
CMMI포럼의 스터디/연구회 분들도 각각의 테이블을 맡아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그런데... 참여자가 없네요. 참여자가 많지 않을 수 있다고도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적으니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적은 숫자의 참여자분이 온다고 하더라도 행사는 즐겁게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중이 100명보다는 코어 5명이 더 즐거운게 사실이니까요.
혹시, 이 행사를 몰라서 등록 못하신 분이 계시면 등록해주세요~ 참여비 1만원이 있습니다.
선입금된 참여비를 모아서 장소대여비로 입금하려 했는데... 일단 제돈으로 입금해야겠네요. 음...
# by | 2008/11/03 20:17 | 프로세스 개선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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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에 대해서 이론 없이 경험과 생각만 가지고 있는데...^,.^;
많은 분들의 소중한 경험과 조언 듣고싶네요...
좋은 경험을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잘 되겠죠???
저는 어리버리 준비하고 진행하고 정리하고 하다보니 재미를 느낄 시간은 없었네요.
참여하신 분들이 재미를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편하게 몸만 와서 좋은 분들 많이 알게되고
좋은 말씀 나누게 되서 뜻깊었습니다. 더불어 맛난 음식에 맥주까지!!!
솔직히 네트워킹파티는 처음이라 무지 긴장됐었는데, 고민하다 안왔으면 정말 속상할뻔 했습니다.
이제 막 입문하는 초보라 개인적으로는 많이 반성했던 자리였습니다.
다음에는 운영자님 말씀도 많이 듣고 싶습니다 ㅋ 다음이 기대됩니다.^^
올해 스타트는 끊었으니... 내년이 더 중요할텐데요.
감사합니다~ 종종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