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2일
소프트웨어의 견적과 추정에 별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얼마전,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관련한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쓸데없는 수료증도 받아왔고요)
그곳에서 방위**청을 다니는 소령님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방위**청은 방산 획득관리 부처입니다.
방위사업 발주시, 공수 측정은 제조업 공돌이 머릿수 세는 방식과 비용을 SW개발에도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당히 불합리하죠. 제조업 라인에 일하는 사람과 SW개발자는 하는 일부터 부가가치까지 모두 다르죠.
방위**청에서도 불합리함을 알고있으며, 정당한 댓가를 제공해주기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령님께서는 SW견적 힌트를 얻기 위해, 이리저리 많이 물어보고 다니셨습니다. (전문가분들이 많았거든요)
그중에, 재미난 이야기를 옆에서 같이 듣게 되었네요. 음...
소프트웨어 공학분야에서 매우 유명한 Boehm이라는 석학이 있습니다. 추정,측정 및 기타 SWE의 명인이죠.
그 Boehm의 밑에서 포스닥을 했다는 분의 증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했다네요.(재구성)
"SW견적방법을 연구하지만, 그러한 방법을 사용한 추정은 ±30%까지 오차가 발생한다."
"SW견적을 위한 최상의 추정방법은,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직관적으로 추정하는 것이다."
±30%의 오차면, 신뢰할 수 없는 데이터라는 의미입니다. 방법론적인 추정은 신뢰할 수 없다는 의미이죠.
Boehm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니 참 놀랏습니다만... 그도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이젠 그닥 놀랍지 않네요.
역시 SW쪽은 Man-Power가 매우 중요합니다. 저도 프로세스가 업이지만 중요한건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하청업체 개발자들의 역량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지를 물어보셨는데요. (추정은 답변을 못드렸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에 개발자 시험을 보라고 했습니다. 업체에서 보고된 역량과 맞는지 정도만 검증해보는거죠.
그곳에서 방위**청을 다니는 소령님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방위**청은 방산 획득관리 부처입니다.
방위사업 발주시, 공수 측정은 제조업 공돌이 머릿수 세는 방식과 비용을 SW개발에도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당히 불합리하죠. 제조업 라인에 일하는 사람과 SW개발자는 하는 일부터 부가가치까지 모두 다르죠.
방위**청에서도 불합리함을 알고있으며, 정당한 댓가를 제공해주기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령님께서는 SW견적 힌트를 얻기 위해, 이리저리 많이 물어보고 다니셨습니다. (전문가분들이 많았거든요)
그중에, 재미난 이야기를 옆에서 같이 듣게 되었네요. 음...
소프트웨어 공학분야에서 매우 유명한 Boehm이라는 석학이 있습니다. 추정,측정 및 기타 SWE의 명인이죠.
그 Boehm의 밑에서 포스닥을 했다는 분의 증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했다네요.(재구성)
"SW견적방법을 연구하지만, 그러한 방법을 사용한 추정은 ±30%까지 오차가 발생한다."
"SW견적을 위한 최상의 추정방법은,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직관적으로 추정하는 것이다."
±30%의 오차면, 신뢰할 수 없는 데이터라는 의미입니다. 방법론적인 추정은 신뢰할 수 없다는 의미이죠.
Boehm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니 참 놀랏습니다만... 그도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이젠 그닥 놀랍지 않네요.
역시 SW쪽은 Man-Power가 매우 중요합니다. 저도 프로세스가 업이지만 중요한건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하청업체 개발자들의 역량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지를 물어보셨는데요. (추정은 답변을 못드렸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에 개발자 시험을 보라고 했습니다. 업체에서 보고된 역량과 맞는지 정도만 검증해보는거죠.
# by | 2008/10/02 13:13 | 프로세스 개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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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과 화해하는 프로젝트 추정과 계획"을 읽어 보려는 찰라 글이 올라와서 안부차 들렀습니다.
그럼... ^^;
덕분에 펜틴의 U Can Shine 광고 재미나게 봤어요.
저는 언제나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