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1호의 파괴가, 큰 상실감을 느끼게 하네요.

저는 드라마를 보지 않습니다만, 최근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에 빠져있습니다. 시즌과 회가 거듭될 수록 재미있더군요.이번 숭례문 전소라는 안타까운 사건을 접하면서, 히어로즈 시즌2의 한 장면이 공감되며 떠올랏습니다.

그렇죠... 존재 의미정체성은 오랜 기억과 추억들이 부여해주는 것입니다. 비록 빛바랜 것이라 하더라도...

사실, 숭례문의 국보 1호라는 지위는 일본이 주었다고하여 말들이 많았던 적이 있었죠. 보물1호도 마찮가지고요.
너희의 최고 보물(국보)은 기껏해야 ""이라며, 우리 스스로 열등한 민족이라 생각하게 하기 위함이라 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숭례문은 국보 1호, Number One National Treasure라는 사실입니다.

민족의 최고 보물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것의 파괴는, 이 나라 국민으로써 큰 상실감이 느끼게 하네요.

<사진출처: 조선일보-숭례문, 화재 전과 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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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ZI | 2008/02/14 12:1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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