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4일
당신의 조직에 맞는 개발 프로세스를 선택하는 힌트~
조직에 개발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개발 프로세스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몇몇 초심자들은, 그것이 마치 유일한 해결책인양 접근하고
그들의 도입을 통해 많은 것들이 개선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게 되는데요.
대표적인 모델로는, 유명한 XP등의 애자일 프로세스와 CMMI등의 프로세스 개선이 있겠습니다.
자신의 팀에 XP를 도입하고 조직에 CMMI를 도입하여,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바꾸려고 하는데요.
그들 모두 강한 저항에 부딛히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음으로써, 지지부진해 지는것이 다반사입니다.
조직의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분들은 두가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이 도입하고자 하는 프로세스를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이전에 작성한 포스트(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링크에서는 OCAI라는 설문 도구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요. 이들 설문을 통해 점수를 내고 합산을 해보세요.
OCAI의 문항 A~D는 각각의 문항별로 조직문화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문항에 100점을 나눠주고
전체 6개 분류의 각각의 문항별 점수를 합산해 보세요. (가령, A=290 B=200 C=80 D=30 과 같은 결과)
합산 결과가 A에 집중되어 있다면, 당신의 조직은 애자일프로세스를 받아 들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D에 집중되어 있다면, 당신의 조직에서는 ISO9001등과 같은 정형적인 프로세스가 더 걸맞을 수도 있고요.
설문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개발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도입할 것인지에 대한 힌트는 아래에 있습니다.
위의 링크는, 조직의 직원들에 대한 기대치에 따라 개발 프로세스를 3분류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설명에 인용된 XP/CMMI/ISO9001은 이해와 참조를 돕기 위한 것일 뿐, 심도있는 접근시에는 부적절합니다.
단순히 나열되어 있는 프로세스 모델들에 집중하지 말고 그들이 주창하는 문화적인 측면에 귀 기울이세요.
또한, 이들 3가지 분류법은 OCAI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됩니다.
4개의 문항과 3개의 분류법은 숫자상으로 연관될 수 없을것 처럼보이겠지만,
유관 모델과의 융화와 조합을 유념하면 가능할 것입니다.
개발 프로세스는 도입과 개선 이전에 선택도 매우 중요합니다.
애자일 프로세스가 적절하지 못한 조직 문화에 XP등을 도입하거나, 애자일한 문화에 ISO9001을 도입하는 경우
전자는 개선자가 좌절과 회한에 빠지게 하고, 후자는 개발자가 답답함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방식의 프로세스 선택법은,
개발 프로세스 외에 테스팅 프로세스등의 여타 유관 프로세스에도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OCAI를 분기별로 수행하여서 문화의 변화정도에 따라 프로세스를 개선시켜주는 것도 좋은 힌트가 되겠습니다.

개발 프로세스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몇몇 초심자들은, 그것이 마치 유일한 해결책인양 접근하고
그들의 도입을 통해 많은 것들이 개선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게 되는데요.
대표적인 모델로는, 유명한 XP등의 애자일 프로세스와 CMMI등의 프로세스 개선이 있겠습니다.
자신의 팀에 XP를 도입하고 조직에 CMMI를 도입하여,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바꾸려고 하는데요.
그들 모두 강한 저항에 부딛히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음으로써, 지지부진해 지는것이 다반사입니다.
조직의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분들은 두가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 개발 프로세스는 조직의 문화를 개선해 주지 않는다. 조직의 문화에 맞게 개발 프로세스를 도입해야 한다.
- 개발 프로세스는 하나의 모델로만 접근하는 것이 부적절 할 경우가 많다. 유관 모델과의 융화와 조합이 필요하다.
먼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이 도입하고자 하는 프로세스를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이전에 작성한 포스트(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직문화 평가를 통해 자신의 조직문화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위의 링크에서는 OCAI라는 설문 도구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요. 이들 설문을 통해 점수를 내고 합산을 해보세요.
OCAI의 문항 A~D는 각각의 문항별로 조직문화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문항에 100점을 나눠주고
전체 6개 분류의 각각의 문항별 점수를 합산해 보세요. (가령, A=290 B=200 C=80 D=30 과 같은 결과)
합산 결과가 A에 집중되어 있다면, 당신의 조직은 애자일프로세스를 받아 들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D에 집중되어 있다면, 당신의 조직에서는 ISO9001등과 같은 정형적인 프로세스가 더 걸맞을 수도 있고요.
설문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개발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도입할 것인지에 대한 힌트는 아래에 있습니다.
전문가 생성 3단계'로 본 '프로세스 내재화' 초점
위의 링크는, 조직의 직원들에 대한 기대치에 따라 개발 프로세스를 3분류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설명에 인용된 XP/CMMI/ISO9001은 이해와 참조를 돕기 위한 것일 뿐, 심도있는 접근시에는 부적절합니다.
단순히 나열되어 있는 프로세스 모델들에 집중하지 말고 그들이 주창하는 문화적인 측면에 귀 기울이세요.
또한, 이들 3가지 분류법은 OCAI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됩니다.
4개의 문항과 3개의 분류법은 숫자상으로 연관될 수 없을것 처럼보이겠지만,
유관 모델과의 융화와 조합을 유념하면 가능할 것입니다.
개발 프로세스는 도입과 개선 이전에 선택도 매우 중요합니다.
애자일 프로세스가 적절하지 못한 조직 문화에 XP등을 도입하거나, 애자일한 문화에 ISO9001을 도입하는 경우
전자는 개선자가 좌절과 회한에 빠지게 하고, 후자는 개발자가 답답함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방식의 프로세스 선택법은,
개발 프로세스 외에 테스팅 프로세스등의 여타 유관 프로세스에도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OCAI를 분기별로 수행하여서 문화의 변화정도에 따라 프로세스를 개선시켜주는 것도 좋은 힌트가 되겠습니다.
(끝)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개발 프로세스를 공부하니, 팀장님이 무능해 보입니까? by YUZI
- 행복하세요 by 시퍼렁어
- "K모델"과 "중소기업을 위한 SW프로세스 가이드라인"을 보니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by YUZI
- 공지 및 방명록 by hyunster
- '전문가 생성 3단계'로 본 '프로세스 내재화' 초점 by YUZI
# by | 2008/01/04 11:31 | 트랙백(1)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프로세스에 대한 좋은 글에 더하여 마소 연재글 에피소드
지난 달에 마소에 개발 프로세스 개선에 관한 실화를 올린 바 있다. 고객사에 허락을 구하고 올린 ~ing 스토리이다. 아직 에피소드가 진행중이다. 내가 프로세스 전문가라고 할 수는 없지만, SE 기반 지식에 더하여 (주로) 상식과 상황 인식에 입각해서 토대로 부업(?)으로 프로세스 개선을 한다. 서두가 길었는데 올만에 서핑하다가 프로세스에 관한 좋은 글을 발견했다. 특히 아래 표현이 매우 마음에 든다. 개발 프로세스는 하나의 모델로만 접근하는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