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30일
바퀴달린 의자 vs 바퀴없는 의자
지금까지 계속 바퀴달린 의자를 써왔습니다.바퀴달린 의자... 그게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바퀴가 달려있어서 자꾸 뒤로 빠지는 느낌이 들고 불편하더군요. 자세가 자꾸 이상해지는거 같고... 허리도... 자꾸 의자에 핑계를 대게 되더군요.
왜.. 바퀴달린 의자만 있는거지... 라고 생각하다가 일주일전에 7층까지 올라가서 바퀴없는 의자를 구해왔습니다.
바퀴없는 의자가 확실히 편했습니다.
엉덩이를 단단히 잡아주는것이 매우 안정적이더군요.
하지만 일주일을 써보니, 바퀴달린 의자를 사용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바닥이 메롱이 되어버렸어요~
긁히고 까지고 검게 그슬리고... ㅋ
제 자리 바닥이 엉망이 되었지만,
그래도 난 바퀴없는 의자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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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1/30 16:34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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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왔다갔다 이동이 편한건 어쩔까용? ㅜ_ㅜ..
이동을 위해 왔다갔다 의자를 끌며 생긴 검은 떼들은
주말에 청소하는 아주머니들이 지워주시더군요~
근데, 떼를 없애고 제 의자를 숨겨놓으시더라고요~
매번 다시 찾아온답니다. ^^
저는 자문을 드릴수 있는 계통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마지막줄의 안자는 앉아 가 맞습니다.